[울산=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울산 현대모비스 함지훈이 8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홈경기에서 중거리 슛을 시도하고 있다.
[울산=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고양 오리온 맥클린이 8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원정경기에서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부산=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부산 KT 맥키네스가 7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홈경기 서울 삼성전에서 투핸드 덩크를 작렬하고 있다.
[부산=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서울 삼성 김태술(오른쪽)이 7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창원 부산 KT와 원정경기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
[부산=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서울 삼성 커밍스(왼쪽)가 7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부산 KT와 원정경기에서 외곽으로 공을 빼고 있다.
[부산=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서울 삼성 문태영(오른쪽)이 7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부산 KT와 원정경기에서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부산=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부산 KT 박철호(왼쪽)가 7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홈경기 서울 삼성전에서 중거리 슛을 시도하고 있다.
[부산=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부산 KT 김현수(오른쪽)가 7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홈경기 서울 삼성전에서 중거리슛을 시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