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부산 KT 치어리더 박기량이 7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홈경기 서울 삼성전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부산=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서울 삼성 이동엽이 7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창원 부산 KT와 원정경기에서 언더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부산=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부산 KT 박철호가 7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홈경기 서울 삼성전에서 수비 리바운드를 잡아내고 있다.
[울산=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원주 DB 두경민(오른쪽)이 6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원정경기에서 작전을 전달하고 있다.
[울산=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원주 DB 버튼이 6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원정경기에서 투핸드 덩크를 작렬하고 있다.
[울산=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원주 DB 벤슨이 6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원정경기에서 투핸드 덩크를 작렬하고 있다.
[울산=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울산 현대 모비스 김동량이 6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홈경기 원주 DB전에서 레이업 슛을 시도하고 있다.
[울산=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원주 DB 벤슨이 6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원정경기에서 리바운드중 파울을 당하고 있다.
[울산=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원주 DB 버튼(오른쪽)이 6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원정경기에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