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원주 DB 박지훈이 3일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창원 LG와 원정경기에서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창원=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원주 DB 서민수(왼쪽)가 3일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창원 LG와 원정경기에서 리바운드를 잡아내고 있다.
[창원=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원주 DB 버튼(오른쪽)이 3일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창원 LG와 원정경기에서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창원=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원주 DB 벤슨이 3일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창원 LG와 원정경기에서 투핸드 덩크를 작렬하고 있다.
[창원=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창원 LG 켈리가 3일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원주 DB와 홈경기에서 투핸드 덩크슛을 작렬하고 있다.
[창원=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창원 LG 켈리가 3일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원주 DB와 홈경기에서 원핸드 덩크슛을 작렬하고 있다.
[창원=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원주 DB 버튼이 3일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창원 LG와 원정경기에서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부산=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부산 KT 박철호(오른쪽)가 2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홈경기 안양 KGC전에서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부산=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부산 KT 박지훈이 2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홈경기 안양 KGC전에서 수비 리바운드를 잡아내고 있다.
[부산=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부산 KT 허훈(오른쪽)이 2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정 프로농구 홈경기 안양 KGC에서 작전을 전달하고 있다.
[부산=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부산 KT 김민욱(왼쪽)이 2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홈경기 안양 KGC전에서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