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Q(큐) 최대성 기자] LG 트윈스 선수들이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경기서 2-3으로 패배한 후 팬들에게 고개를 숙이고 있다.

[잠실=스포츠Q(큐) 최대성 기자] 두산 베어스 선수들이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서 3-2로 승리, 5연승에 성공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잠실=스포츠Q(큐) 최대성 기자] 두산 베어스 마무리 이현승이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서 9회에 2점을 내주면서 가까스로 승리한 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잠실=스포츠Q(큐) 최대성 기자] 두산 베어스 마무리 이현승(가운데)이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서 3-2로 승리한 후 다리가 풀린 듯 주저앉고 있다.

[잠실=스포츠Q(큐) 최대성 기자] 두산 베어스 선발 니퍼트(오른쪽)가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서 9회 마운드에 올라 3-2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 해준 이현승의 머리를 쓰다듬고 있다.

[잠실=스포츠Q(큐) 최대성 기자] 두산 베어스 선발 니퍼트가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경기 8회초 실점 위기를 넘긴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잠실=스포츠Q(큐) 최대성 기자] 두산 베어스 오재원이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경기 8회말 1사 1루 상황서 실점 위기를 넘긴 후 포효하고 있다.

[잠실=스포츠Q(큐) 최대성 기자] 두산 베어스 오재원(오른쪽)이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경기 8회말 2사 2루 상황서 적시타를 때린 후 2루로 슬라이딩하고 있다.

[잠실=스포츠Q(큐) 최대성 기자] LG 트윈스 소사가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경기 8회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잠실=스포츠Q(큐) 최대성 기자] 두산 베어스 민병헌이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경기 8회말 2사 2루 상황서 적시타를 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잠실=스포츠Q(큐) 최대성 기자] LG 트윈스 히메네스가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경기 9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서 솔로 홈런을 날린 후 홈에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잠실=스포츠Q(큐) 최대성 기자] LG 트윈스 김용의(오른쪽)가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경기 8회초 무사 1루 상황서 두산 선발 니퍼트의 계속된 견제 속에서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잠실=스포츠Q(큐) 최대성 기자] 16경기 안타 행진중인 두산 베어스 민병헌이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경기 6회말 아웃을 당한 후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잠실=스포츠Q(큐) 최대성 기자] LG 트윈스 히메네스(오른쪽)가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경기 7회초 1사 1루 채은성 타석 때 2루 도루를 시도해 세이프되고 있다.

[잠실=스포츠Q(큐) 최대성 기자] 많은 야구팬들이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를 즐기고 있다.

[잠실=스포츠Q(큐) 최대성 기자] 두산 베어스 양의지가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경기 5회말 2사 1루 상황서 터진 김재환의 적시타 때 홈으로 들어오며 호흡을 고르고 있다.

[잠실=스포츠Q(큐) 최대성 기자] 두산 베어스 오재일이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경기 5회말 무사 주자 없는 상황서 홈런성 파울 타구를 바라본 후 미소짓고 있다.

[잠실=스포츠Q(큐) 최대성 기자] 두산 베어스 에반스(오른쪽)가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경기 5회말 1사 1루 상황서 타석에 선 가운데 LG 선발 소사의 몸쪽 볼에 깜짝 놀라고 있다.

[잠실=스포츠Q(큐) 최대성 기자] 두산 베어스 김재환(가운데)이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경기 5회말 2사 1루 상황서 적시타를 때려낸 후 1루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잠실=스포츠Q(큐) 최대성 기자] LG 트윈스 손주인(왼쪽)이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경기 3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서 2루타를 친 후 1루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