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4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정글의 법칙' 배성재 "예능 말고 스포츠만 담당하고 싶어" '정글의 법칙' 배성재 "예능 말고 스포츠만 담당하고 싶어" [스포츠Q 이예림기자] 배성재 SBS 아나운서가 예능 출연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했다.9일 오후 서울 목동 SBS 방송회관에서 열린 ‘정글의 법칙 in 브라질’(이하 ‘정글의 법칙’)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 아나운서는 “스포츠 경기 중계보다 예능 출연이 훨씬 힘들다”고 밝혔다.배 아나운서는 “어렸을 때부터 스포츠는 축구, 야구 등 가리지 않고 좋아하고 해외 경기도 놓치지 않고 다 봤다. 스포츠 중계는 관람과는 다른 영역이지만 준비하는 시간이 필요해도 거의 힘들지 않다. 솔직히 말하면 곧 열릴 월드컵 홍보 때문에 나는 정글에 끌려갔다. 방송·TV | 이예림 기자 | 2014-05-09 15:30 '정글의 법칙' '꽃보다 할배' 박수 속 퇴장 '정글의 법칙' '꽃보다 할배' 박수 속 퇴장 [스포츠Q 용원중기자] '세월호' 참사 여파로 3주 만에 방송을 재개한 SBS TV '정글의 법칙- 보르네오'편이 유종의 미를 거뒀다.시청률조사회사 닐슨미디어에 따르면 2일 오후 10시 방송된 이 프로그램의 마지막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11.6%를 기록했다. 전회인 지난달 11일 방송 시청률 12.8%에서 1.2%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하지만 동시간대는 물론 금요일 심야 예능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같은 시간대에 방송된 KBS 2TV 'VJ 특공대' 7.7%, MBC TV '사남일녀 방송·TV | 용원중 기자 | 2014-05-03 11:34 '정글' 김병만, "아이돌그룹 통째로 초대하고파" '정글' 김병만, "아이돌그룹 통째로 초대하고파" [스포츠Q 이희승 기자] ‘달인’ 김병만이 스스로를 ‘다큐테이너’로 칭했다.25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정글의 법칙 in 보루네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병만은 “어느덧 100회까지 되다 보니 이젠 못 웃기는 사람으로 소문이 났다”며 개그맨으로서의 고민을 털어놨다. 김병만은 “처음에는 개그맨의 색깔이 강했다. 하지만 정글에서는 장난을 칠 수 없더라. 나름 진지해져 다큐테이너가 된 것 같지만 본 마인드는 변하지 않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정글에 데려가고픈 멤버를 묻자 아이돌 그룹을 통째로 초대하고픈 바람을 엔터테인먼트 | 이희승 기자 | 2014-02-25 16:0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