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80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8일 막올리는 프로야구 시범경기, 이 포인트를 주목하라 [스포츠Q 민기홍 기자] 2014 한국 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가 8일 시범경기를 통해 기지개를 켠다. 9개 구단은 전지훈련을 통해 담금질을 마치고 속속 귀국해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시범경기를 통해 마지막 전력 점검에 나서는 9개팀에 대한 관전 포인트를 짚어본다.◆ 삼성, 선두타자와 마무리 공백 어떻게 해결할까통합 3연패에 빛나는 삼성 라이온즈의 4연패 도전은 초반에 쉽지 않을 전망이다. 삼성의 뒷문을 지켰던 오승환은 일본으로 떠났고 1번타자 배영섭은 군복무를 위해 전력에서 빠졌다. 안지만이 오승환의 공백을 얼마나 메꿀수 있을지 프로야구 | 민기홍 기자 | 2014-03-07 11:26 [인터뷰] 도민준으로 살았던 3개월 '김수현' [인터뷰] 도민준으로 살았던 3개월 '김수현' [300자 Tip!] 도민준으로 살았던 3개월은 치열하고 행복했다.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신드롬을 일으킨 김수현(26)은 자신보다 373세가 많은 도민준을 '형'이라 부르며 캐릭터를 만들어갔다. 오랜 시간 지구에 머물러왔기에 상처를 많이 간직한 인간으로 이해하며 다가갔다. 그의 초능력 가운데는 순간이동능력을 가장 갖고 싶다고 꼽았다. 스케줄 바쁜 초특급 스타니까. 천송이와 같이 발랄한 여자라면 언제든지 '여친'삼고 싶어하는 혈기왕성하고 엉뚱한 20대 청년은 소속사 사장인 '욘 방송·TV | 이희승 기자 | 2014-03-06 09:42 평창 향해 '희망 스톤' 굴리는 숭실대 여자 컬링팀 평창 향해 '희망 스톤' 굴리는 숭실대 여자 컬링팀 [300자 Tip!] 16일 한국 여자 컬링대표팀이 덴마크에 패해 사실상 4강 진출의 희망이 사라졌다. 첫술에 배부를 수 있으랴. 올림픽 첫 출전인 소치올림픽보다는 평창올림픽에서 더 좋은 성적을 기대하는 것이 사실이다. 여기 평창에서 대도약을 꿈꾸는 팀이 있다. 2013 이마트컬링배대회 우승을 차지하는 등 2012년 창단하자마자 좋은 성적을 내며 주목받는 숭실대 여자 컬링팀이다. 고등학교 때부터 찰떡 호흡을 맞춰온 이들은 같이 경기하던 언니들이 소치올림픽에 출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뿌듯하기도, 부럽기도 하단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아마스포츠 | 권대순 기자 | 2014-02-16 22:00 [인터뷰] 정상 꿈꾸는 데뷔 4년차 걸그룹 '달샤벳' [인터뷰] 정상 꿈꾸는 데뷔 4년차 걸그룹 '달샤벳' [300자 Tip!] 걸그룹 달샤벳(세리 아영 지율 우희 가은 수빈)은 최근 히트작곡가 신사동호랭이와 작업한 타이틀곡 ‘B.B.B(Big Baby Baby)’로 섹시 카리스마를 내뿜고 있다. 팀의 막내 수빈은 직접 프로듀싱한 솔로곡을 미니 앨범에 실었고, 가인은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랩을 중얼거렸을 정도로 컴백 준비에 칼을 갈았다. 데뷔 후 4년이 지났지만 단 한 번도 음악 프로그램에서 1위를 해본 적이 없다는 그들은 올해 꼭 한 번 정상에 올라보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스포츠Q 글 김현식 기자·사진 노민규 기자] 2011년 1월 가요 | 김현식 기자 | 2014-02-14 19:15 두산, '화수분 야구'가 기대되는 이유는? 두산, '화수분 야구'가 기대되는 이유는? [300자 Tip!] 프로스포츠는 화려하다. 스포츠 스타가 많은 어린이들의 꿈이 되었을 정도로 운동선수들의 위상이 높아졌다. 이제 미국에 나가지 않고 국내에서만 잘해도 부자가 된다. 하지만 이는 일부 선수들의 이야기. 1군 무대, 그것도 몇 년간 주전을 꿰찬 선수에게만 해당되는 일이다. 프로무대의 그늘 속 2군 선수들은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어떤 환경에서 훈련하고 생활하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먼저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2군의 훈련 현장을 찾았다.[스포츠Q 글 민기홍 기자 · 사진 이상민 기자] 두산을 말할 때 꼭 빠지지 않는 단어가 프로야구 | 민기홍 기자 | 2014-02-06 08:12 [포토Q] 달샤벳 '시크한 듯 섹시하게' [포토Q] 달샤벳 '시크한 듯 섹시하게' [스포츠Q 노민규기자] 신곡 ‘B.B.B(Big baby baby)’로 인기몰이 중인 걸그룹 달샤벳이 29일 논현동 한카페에서 스포츠Q와 가진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위로부터=세리, 아영, 우희, 지율, 가은, 수빈)nomk73@sportsq.co.kr 컬처Q | 노민규 기자 | 2014-02-04 10:42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9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