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비정상회담'의 표창원이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2일 오후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표창원이 '프로파일러'에 대해 설명했다. 표창원의 설명에 비정상회담의 비정상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방송에서 표창원은 프로파일링을 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표창원은 샘 오취리를 상대로 프로파일링 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카리스마를 뽐냈다. 표창원은 샘에게 범죄 상황을 설명 한 후 샘 오취리를 심문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표창원은 카리스마 넘치는 프로파일러다운 모습을 보이며 '용의자' 샘을 추궁했다. 표창원은 '일부러'라는 단어를 짚어내며 눈길을 끌었다.
JTBC '비정상회담'은 국제 평화와 안전을 위해 각국 정상들이 모이는 세계 정상 회담이 있다면, 여기 국제 청년들의 평화와 행복한 미래를 위해 각국 세계 청년들이 뭉쳐 건전한 토론을 나누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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