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포츠Q(큐) 최대성 기자] 한국 유격수 허경민이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15 서울 슈퍼시리즈 2차전 쿠바와 경기 6회초 땅볼 타구를 잡아 1루로 재빠르게 송구하고 있다.
전날 쿠바와 1차전에서 6-0 완승을 거둔 한국 야구대표팀 '김인식호'는 6일 일본으로 출국, 8일 일본 삿포로돔에서 일본과 프리미어 12 개막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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