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연나경 기자]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중인 클릭비 김상혁이 7명이라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FM '김창렬의 올드스쿨' 월월추에서는 클릭비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입담을 뽐냇다.
이날 클릭비 김상혁은 "7명일때가 제일 행복하다. 클릭비인 것 같다. 카우보이때 4명이 하는데 7명이 있을때가 진짜 클릭비가 아닌가하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하현곤은 "동생들이 많아서 아마 형들이 많이 고생을 많이 했을 것 같다.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SBS 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은 매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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