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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취향' 잭슨, '타인의 취향' 멤버들 기억하기? "나머지 한명 더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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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취향' 잭슨, '타인의 취향' 멤버들 기억하기? "나머지 한명 더 있는데"
  • 연나경 기자
  • 승인 2015.11.18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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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연나경 기자] '타인의 취향'에 출연중인 갓세븐 잭슨이 장진을 기억해내려고 애썼다.

18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타인의 취향'에서는 갓세븐 잭슨이 타인의 취향에 참여하고 있는 멤버들을 기억해냈다.

이날 잭슨은 유병재를 유병가이라고 불렀고, 스테파니 리는 YG 스테파니라고 검색하자 나왔다. 또 UV를 생각해냈지만 장진을 모르고 있었다.

▲ 타인의 취향 잭슨

이에 엠버와 잭슨은 장진 감독을 찾으려고 애썼다. 엠버는 감독들을 읊었지만 잭슨은 장진 이야기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넘기는 모습을 보였다.

JTBC '타인의 취향'은 각자 자신만의 취향을 가진 인간, 호모 테이스트쿠스 중 소수의 표본집단을 선정해 그들의 삶을 지켜보는 프로그램으로, 연예인 표본집단의 취향적 일상을 통해 작성하는 현생 인류 보고서다. 장진, 유세윤, 유병재, 스테파니 리, 잭슨이 출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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