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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레인보우 윤하의 청량한 톤 99%흡사 "'애송이의 사랑' 감성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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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레인보우 윤하의 청량한 톤 99%흡사 "'애송이의 사랑' 감성도 맞았다"
  • 양용선 기자
  • 승인 2015.11.22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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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양용선 기자] '복면가왕' 레인보우가 윤하와 똑같은 목소리 톤을 선보였다.

22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 17대 가왕전에서는 레인보우가 출연해 양파의 애송이의 사랑을 불렀다.

이날 레인보우는 완벽한 발성과 청량한 톤을 보여줬다. 가수 윤하와 흡사한 목소리였다. 특히 레인보우는 애송이의 사랑의 감성을 제대로 살려냈다.

▲ 윤하로 추측되는 레인보우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지난주에도 레인보우는 가수 윤하라는 추측이 잇따랐다. 윤하는 록과 발라드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가수다. 노래 실력에서 대한민국 가요계 여가수 중 최고 수준의 목소리로 손꼽힌다.

'복면가왕'은 가면을 쓴 연예인들이 노래 승부를 가려 가왕을 선발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복면가왕은 가수 거미로 추정되는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가 4연속으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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