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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전인화, '내 딸 금사월' 출연한 유재석에 "계속 유비서 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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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전인화, '내 딸 금사월' 출연한 유재석에 "계속 유비서 됐으면"
  • 김윤정 기자
  • 승인 2015.11.29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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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윤정 기자]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무한도전 자선 경매 후 활약상에 대해 전달했다. 

29일 오후 4시에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이번 주 실검 1위부터 3위까지의 순위가 발표됐다.

▲ MBC '섹션TV 연예통신' 무한도전 [사진 = MBC '섹션TV 연예통신' 화면 캡처]

이번주를 뜨겁게 달군 소식 1위는 ‘무한도전 자선 경매 후 활약상’이었다. 최근 무한도전에서 다양한 분야에 낙찰된 무한 도전 멤버들은 영화, 드라마 등에서 활약했다.

하하는 배우 천정명과 함께 액션 연기 와이어 액션을 보이며 신스틸러로서 활약했고, 광희는 방어잡이를 하며 전주대비 시청률 두 배를 상승시킨 광희 효과를 입증했다.

드라마 ‘내딸 금사월’에 출연한 유재석은 미친 존재감을 과시하며 1인3역으로 열연했다. 톱스타, 수행비서, 천재 화가 역을 맡은 유재석은 자체최고 시청률을 기록시켰다.

전인화는 “유재석씨 덕분에 저희 드라마 현장이 너무나 행복했어요. 유재석씨도 정말 진지하게 잘하시더라고요. 제 개인적인 욕심으로는 계속 유비서가 됐으면”이라고 말했다.

또 유재석은 정형돈이 애청한다고 알려진 ‘서프라이즈’에서 박명수와 함께 우정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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