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이상민 기자] 두산 김재호가 8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유격수에 뽑힌 뒤 소감을 전하고 있다.
골든글러브는 각 포지션별로 최고의 활약을 펼친 10명만이 영예를 얻는 시상식으로 KBO리그 등록선수 628명 중 44명이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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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상민 기자] 두산 김재호가 8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유격수에 뽑힌 뒤 소감을 전하고 있다.
골든글러브는 각 포지션별로 최고의 활약을 펼친 10명만이 영예를 얻는 시상식으로 KBO리그 등록선수 628명 중 44명이 후보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