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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 3라운드 1번방에서 등장한 거미! 연예인 패널들 모두 '황당'-'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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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 3라운드 1번방에서 등장한 거미! 연예인 패널들 모두 '황당'-'당황'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5.12.13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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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히든싱어'의 거미가 '어른 아이' 무대의 1번에서 등장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JTBC '히든싱어'의 세 번째 라운드 곡으로 거미의 '어른 아이'가 선정됐다. 무대가 시작되자 코러스와 두 사람씩 부르는 상황에 연예인 패널들과 방청객들은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거미는 1번 방에서 등장하며 모두를 놀라게했다.

▲ JTBC '히든싱어' [사진= JTBC '히든싱어' 방송 화면 캡처]

거미는 무대를 마치고 이어진 능력자들과의 인터뷰에서 감동 받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능력자들은 쌍둥이를 둔 31살 엄마, 연영과 학생 등으로 밝혀졌다.

JTBC '히든싱어'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와 그 가수의 목소리부터 창법까지 완벽하게 소화 가능한 '모창 도전자'의 노래 대결이 펼쳐지는 신개념 음악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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