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연나경 기자] '김창렬의 올드스쿨' 우지원이 농구교실에 대해 언급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는 우지원이 "생활 체육을 위해 농구교실을 차렸다. 전국적으로 퍼져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우지원은 "두 세달에 한번씩 농구교실을 찾는다. 직접 방법이나 포즈 등을 가르쳐주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생활체육이 더 활성화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SBS 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은 매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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