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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 강아지와 사진 찍으려 얼굴만 '빼꼼'… 패션은 '블랙 앤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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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 강아지와 사진 찍으려 얼굴만 '빼꼼'… 패션은 '블랙 앤 화이트'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6.01.29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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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소녀시대 티파니와 열애설에 휩싸인 그레이가 많은 관심을 받으며 그의 SNS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그레이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셀카를 게시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레이는 검정색의 강아지가 나오도록 찍은 사진을 게시하며 강아지 이모티콘을 남기는 센스를 보여 더욱 시선을 끌었다.

▲ 그레이 [사진= 그레이 인스타그램]

사진 속 그레이는 강아지가 나오도록 얼굴만 내밀고 있는 상태여서 더욱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그레이는 이마가 보이는 헤어스타일과 블랙, 화이트의 퍼가 인상적인 자켓을 매치한 패션을 선보였다.

그레이는 비비드(VV:D) 크루 소속 랩퍼로 현재 레이블 AOMG에 소속 돼 있다. 그레이는 29일 오전 소녀시대 티파니와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두 사람 모두 "친한 사이일 뿐 연인은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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