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생애 첫 팬미팅을 앞둔 류준열이 많은 관심을 받으며 그의 SNS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류준열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취미인 축구하던 날 찍은 사진을 게시하며 눈길을 끌었다. 류준열은 사진을 게시하며 "개발의 개"라는 내용을 적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속 류준열은 축구를 위해 갖춰 입은 옷을 입고 강아지를 만져주고 있는 모습을 보이며 시선을 끌었다. 평소 류준열은 축구를 좋아한다고 알려져 있다.
한편 류준열은 오는 4월 2일 생애 첫 팬미팅을 열고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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