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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라면 전문가가 알려주는 라면 쪼개는 법, 라면은 넓적한 면으로 쪼개야 먹기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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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라면 전문가가 알려주는 라면 쪼개는 법, 라면은 넓적한 면으로 쪼개야 먹기 좋아
  • 원호성 기자
  • 승인 2016.02.07 00: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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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원호성 기자] '마이리틀텔레비전'(마리텔)에서 팔도의 라면 개발팀장인 최용민이 라면을 끓이기 전 쪼개는 모범적인 방법을 공개했다.

6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마리텔)에서 김구라의 라면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한 팔도의 라면 개발팀장 최용민은 라면을 끓이기에 앞서 라면을 쪼개는 모범적인 방법을 소개했다.

최용민은 "흔히 라면을 절반을 부수면서 쪼개는 분이 많은데, 그것보다는 두 겹으로 된 넓적한 면을 반으로 나누는 편이 좋다"며 "이렇게 쪼개면 라면 면이 지나치게 길어지지도 않고, 쪼개기 쉽게 선이 들어가 있어 라면도 부숴지지 않고 쪼갤 수 있다"고 설명했다.

▲ '마이 리틀 텔레비전'(마리텔) [사진 =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화면 캡처]

MBC '마이리틀텔레비전'(마리텔)은 기존의 TV 스타들과 사회 각층에서 전문가들까지, 특별히 선별된 스타가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지고, 직접 PD 겸 연기자가 되어 인터넷 생방송을 펼치는 1인 방송 대결 프로그램으로, 6일 방송에서는 김구라, 웹툰작가 이말년, 걸스데이 유라, 가수 윤민수, 배우 한예리,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이 출연한 MLT-20의 전반전이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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