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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렬의 올드스쿨' 김조한, "새앨범 통해 '힐링' 시간 주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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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렬의 올드스쿨' 김조한, "새앨범 통해 '힐링' 시간 주고 싶었다"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6.02.22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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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한 김조한이 앨범에 대한 설명을 하며 눈길을 끌었다.

22일 오후 4시에 방송된 SBS 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한 김조한이 자신의 앨범에 대해 언급하며 눈길을 끌었다.

김조한은 "앨범을 만들면서 피아노도 라이브로 직접 연주했다"고 전해 김창렬과 한민관을 놀라게 했다. 김조한은 "인간적인 소리들(을 만들고 싶었다), 그리고 너무 빠르잖아요. 인생도 그렇고"라며 "그래서 잠깐 쉴 수 있는 시간, 힐링 되는 시간을 주고 싶었다"라고 말하며 앨범을 통해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밝혔다.

▲ SBS FM '김창렬의 올드스쿨' [사진= SBS FM '김창렬의 올드스쿨' 보이는 라디오 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 출연한 김조한은 앨범에 실린 음악들을 한곡씩 직접 소개하며 새 앨범에 대한 애착을 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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