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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연인' 오미연, 정찬 전처 김서라 들였다 "강태오 나으면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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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연인' 오미연, 정찬 전처 김서라 들였다 "강태오 나으면 나가"
  • 연나경 기자
  • 승인 2016.02.22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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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연나경 기자] '최고의 연인' 오미연이 아들의 전처, 후처와 동침을 하게 됐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최고의 연인'에서는 장복남(오미연 분)이 피말숙(김서라 분)을 집에 들이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최영광(강태오 분)은 한아름(강민경 분) 때문에 사고를 당한 상태다. 이날 오미연은 김서라에게 "영광이 다 나으면 나가라"고 지시했다.

▲ '최고의 연인' 오미연 [사진=MBC '최고의 연인' 방송 화면 캡처]

결국 김서라는 후처인 나보배(하희라 분)과 함께 한 집에서 살게 됐다. 오미연은 강태오의 건강만 생각하고 있었고 하희라와 강민경의 감정은 생각하지 않았다.

강민경은 난처한 표정으로 최규찬(정찬 분)을 찾아왔다. 정찬은 전처인 김서라에게 역정을 내고 그의 물건을 집어던지며 김서라를 내쫓으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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