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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꿀단지' 김유석, 서이안에게 마지막 경고 날려 “중간에서 잘 처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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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꿀단지' 김유석, 서이안에게 마지막 경고 날려 “중간에서 잘 처리해라”
  • 박승우 기자
  • 승인 2016.03.23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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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박승우 기자] ‘우리 집 꿀단지’의 김유석이 자신을 대하는 송지은의 태도를 보고 폭발했다.

23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우리 집 꿀단지’에서는 배국희(최명길 분)가 자신에게 돈 봉투를 건넨 안길수(김유석 분)를 찾아가 경고를 날렸다. 이날 최명길은 김유석이 최정기(안영하 분)에게 건넨 돈 봉투를 다시 주는 모습을 보였다.

오봄(송지은 분)은 “저희 엄마에게 사과해라”며 자신의 어머니를 함부로 대하는 김유석에게 말을 했다. 김유석은 자신의 뜻대로 사장자리를 지키지 못 할거 같아 분노했다.

▲ [사진=KBS 1TV ‘우리 집 꿀단지’ 방송 캡처]

김유석은 최아란(서이안 분)에게 “중간에서 잘 처리해라”며 부탁하는 모습을 보였다. 앞으로 서이안이 송지은과 최명길을 방해하며 김유석을 도우게 될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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