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 양용선 기자] 정글의 법칙에서 조타가 끝내 자신의 다리를 꿰매는 큰 치료를 받았다. 앞서 그는 코코넛 열매를 까내려다 맥가이버 칼로 자신의 무릎 옆을 찔렀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퉁가' 편에서는 조타가 큰 상처를 입고 꿰매는 치료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타는 팀원들을 위해 코코넛 열매를 까려다 스스로 자신의 무릎 옆을 맥가이버 칼로 찌르는 실수를 저질렀다.
결국, 제작진은 긴급하게 조타를 병원으로 옮겼고 그곳에서 허벅지를 꿰매는 큰 치료를 받았다. 조타는 긴급하게 꿰매는 치료를 받자 몹시 고통스러워 했다.
조타의 이번 사고는 정글의 법칙 사상 가장 큰 사고였다. 5cm가 넘는 길이의 칼 절반이 게스트 무릎과 허벅지 사이에 박히는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저작권자 © 스포츠Q(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