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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조타 쫙 벌어진 허벅지 '몇바늘씩 꿰매며 고통'...'정글의 법칙 사상 가장 큰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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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조타 쫙 벌어진 허벅지 '몇바늘씩 꿰매며 고통'...'정글의 법칙 사상 가장 큰 사고'
  • 양용선 기자
  • 승인 2016.03.26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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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양용선 기자] 정글의 법칙에서 조타가 끝내 자신의 다리를 꿰매는 큰 치료를 받았다. 앞서 그는 코코넛 열매를 까내려다 맥가이버 칼로 자신의 무릎 옆을 찔렀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퉁가' 편에서는 조타가 큰 상처를 입고 꿰매는 치료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타는 팀원들을 위해 코코넛 열매를 까려다 스스로 자신의 무릎 옆을 맥가이버 칼로 찌르는 실수를 저질렀다.

▲ [사진=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결국, 제작진은 긴급하게 조타를 병원으로 옮겼고 그곳에서 허벅지를 꿰매는 큰 치료를 받았다. 조타는 긴급하게 꿰매는 치료를 받자 몹시 고통스러워 했다.

조타의 이번 사고는 정글의 법칙 사상 가장 큰 사고였다. 5cm가 넘는 길이의 칼 절반이 게스트 무릎과 허벅지 사이에 박히는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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