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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미녀배구팀 압도적 경기력 늘씬한 몸매 반전 한송이 강력 스파이크에 학진도 속수무책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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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미녀배구팀 압도적 경기력 늘씬한 몸매 반전 한송이 강력 스파이크에 학진도 속수무책 당했다
  • 양용선 기자
  • 승인 2016.04.13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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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양용선 기자]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장신미녀 배구선수들의 실력에 예체능 배구팀이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 배구 편'에서는 프로 무대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여성 선수들과 예체능팀의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예체능팀은 프로선수들인 미녀배구팀을 상대로 초반에는 팽팽한 경기를 펼쳤다. 하지만 중후반이 지나자 서서히 실력에서 차이가 나기 시작했다.

▲ [사진=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처]

한송이를 필두로 김해란, 김혜진, 채선아, 고예림, 이다영(김경희 딸)을 갖춘 미녀 배구팀은 국가대표급의 전력을 자랑했다.

천천히 봐주듯 경기를 뛰면서도 예체능팀 코트를 마구 유린했다. 특히 준 프로급 실력을 갖춘 양학선도 이들의 실력 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한편 미녀 배구팀은 실력 이외에도 장신미녀들다운 몸매를 뽐내며 남성시청자들의 관심을 쏠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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