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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림·버나드박, '파워타임' 통해 공개한 셀카는? "귀여운 선남선녀를 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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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림·버나드박, '파워타임' 통해 공개한 셀카는? "귀여운 선남선녀를 봤나"
  • 연나경 기자
  • 승인 2016.04.22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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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연나경 기자] '최화정의 파워타임' 측이 3, 4부 특별 초대석을 찾은 버나드박과 원더걸스 혜림의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최근 듀엣곡 '니가 보인다'를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중이다.

22일 최파타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혜림과 버나드박의 셀카가 게재됐다. 사진 속 버나드박은 뿔 달린 소 얼굴이 부착된 스냅백에 검정색 점퍼와 맨투맨을 입고 치아를 보이며 미소를 지었고, 혜림은 머리를 단정히 묶은 뒤 꽃 귀걸이를 착용했다. 또 바다색 니트를 착용하고 눈을 동그랗게 떴다.

▲ '최파타'를 찾은 버나드박과 혜림 [사진=SBS '최화정의 파워타임' 인스타그램]

이에 최파타 측은 "꽁냥꽁냥 귀여운 선남선녀를 봤나. 둘이 장난도 잘 치고 방송 전엔 핸드크림도 나눠바르고. 화음 맞춰 라이브할 땐 꿀이 떨어지네요"라며 방송 전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버나드박과 원더걸스 혜림의 '니가 보인다'는 K팝스타5 무대를 통해 처음 공개됐으며, 사랑에 빠진 남녀의 마음을 사랑스러운 가사에 담아 표현한 곡이다.

한편 '최파타' 1,2부에는 오랜 고정 게스트였던 유희열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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