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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TV] '출발 드림팀' 서은광·전효성, '최고의 행운인'으로 등극한 사연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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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TV] '출발 드림팀' 서은광·전효성, '최고의 행운인'으로 등극한 사연은? (예고)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6.05.2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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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그룹 비투비의 리더 서은광과 시크릿의 리더 전효성이 각 팀의 자존심을 건 ‘럭키 대결’을 펼친다.

29일 오전 방송되는 KBS 2TV '출발 드림팀'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글로벌 시민 참가자들과 함께 ‘최고의 행운 왕’을 가리는 복불복 게임으로 본격적인 대결을 펼친다.

복불복 본선에 오른 글로벌 시민 참가자 상위 50명은 매 라운드가 진행될 때마다, 승리할 것 같은 출연진을 선택해 힘을 실었다. 시크릿의 전효성과 비투비의 서은광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으며 ‘럭키 걸’, ‘럭키 맨’으로 떠올라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 KBS 2TV '출발 드림팀' [사진= KBS 2TV '출발 드림팀' 제공]

또한 샘 해밍턴과 샘 오취리는 '진짜 각목 VS 가짜 각목' 대결을 펼친다. 같은 번호를 선택한 두 사람은 행운보다는 가짜 각목을 차지하기 위한 대결이 더 치열했다고 알려지며 눈길이 쏠리고 있다.

이번 제주도 특집 ‘글로벌 스페셜 친구가 됩시다’ 편에는 ‘시크릿’ 전효성, ‘원더걸스’ 혜림, ‘틴탑’ 리키, ‘B1A4’ 공찬, ‘비투비’의 서은광, 이민혁, 임현식, 프니엘, 정일훈, ‘소나무’ 나현, 샘 해밍턴, 샘 오취리, 수잔 샤키아,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가 출연해 글로벌 시민들과 함께 제주도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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