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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TV] '몬스터' 22회 성유리, 이원종 죽음 연루된 강지환 돕나(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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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TV] '몬스터' 22회 성유리, 이원종 죽음 연루된 강지환 돕나(예고)
  • 연나경 기자
  • 승인 2016.06.07 11: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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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연나경 기자] 강지환이 이국철임을 알게 된 성유리가 '몬스터'서 강지환을 돕는다.

7일 오후 방송되는 MBC '몬스터'(극본 장영철 정경순·연출 주성우)에서 오수연(성유리 분)은 강기탄(강지환 분)을 보며 눈물을 흘리고 그를 지켜주겠노라 다짐한다. 이를 지켜본 도건우(박기웅 분)는 또 강지환을 괴롭힐 것으로 보인다.

강지환은 변일재(정보석 분)와 박기웅의 합작으로 위기에 빠져 나박사(이원종 분)의 죽음에 연루돼 경찰에 잡혀갔다. 그는 "가서 변실장에게 전해, 나 잘못 건드린거라고. 너도 이번 일에 잘못 끼어든거다, 도건우"라며 두 사람을 향해 복수전을 펼칠것을 예고했다.

▲ '몬스터' 22회 예고 [사진=MBC '몬스터' 방송 화면 캡처]

정보석은 도도그룹 총수인 도충(박영규 분)이 강지환을 감옥에서 구하기 위해 움직일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장인인 황재만(이덕화 분)을 찾아가 도움을 요청한다.

같은 시각, 감옥에 있는 도도그룹 도광우(진태현 분) 사장은 백신 설계도를 가지기 위해 은밀한 계획을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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