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오소영 기자] '보니하니'의 새 하니 최종후보 4인이 29일부터 릴레이 진행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26일 오후 6시 15분 ‘NEW 하니를 찾아라’의 최종 후보 4인과 보니하니 출연진이 함께한 야외 버라이어티 'NEW 하니를 찾아라 - 하니‘s day'가 EBS 1TV에서 방송된다.
NEW 하니 최종후보 이진솔(15), 김시은(16), 조은서(16), 김시은(17)은 과천 서울랜드에서 만났다. 이들은 가지각색의 매력을 발산하며 어린이들에게 ‘9월 2일은 NEW 하니 뽑는 날’이라는 것을 알렸다.
보니 신동우와 당당맨, 먹니, 서장님은 이날 서울랜드를 찾은 가족들과 사인회와 포토타임을 가졌다. 또한 NEW 하니 후보들과 보니하니 출연진의 댄스 타임, 협동 게임, 퀴즈 대결 등을 진행해 후보들의 재치와 순발력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NEW 하니 최종후보 4인은 29일 월요일부터 9월 1일 목요일까지 4일 동안 한 사람씩 보니 신동우와 호흡을 맞춰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를 진행한다. 최종 12대 하니는 9월 2일 오후 6시 보니하니 특집 생방송에서 발표된다.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저작권자 © 스포츠Q(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