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스포츠Q 최대성 기자] 한국 박승진(오른쪽), 구자욱이 29일 경기도 하남미사리 카누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카누 스프린트 남자 2인조 카누 1000m 결승전을 치르고 있다. 박승진-구자욱 팀은 4분10초641를 기록, 8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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