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스포츠Q(큐) 최대성 기자] 한국 고아라와 김향임이 28일 경기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 빅터 코리아오픈 배드민턴슈퍼시리즈 여자 복식 32강전에서 말레이시아 조에 2-1로 승리한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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