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스포츠Q 노민규 기자]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이 7일 경기도 이천 장애인체육종합훈련원에서 열린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 결단식’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열정의 물결, 이제 시작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인천 등지에서 아시아 42개국 선수단 6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펼쳐진다. 한국 선수단은 23개 전 종목에 486명(선수 335, 경기임원 119, 본부임원 32)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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