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음악중심'에서 우주소녀가 '너에게 닿기를' 무대에서 인상적인 도입부를 선보였따.
4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는 우주소녀가 출연, '너에게 닿기를'을 통해 발랄한 매력을 보여줬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우주소녀는 도입부에서 마치 장애물을 넘는 듯한 안무로 시선을 끌었다.
우주소녀는 '음악중심'에서 각자의 매력이 돋보이는 프레피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교복을 연상시키는 프레피룩은 우주소녀의 발랄한 매력과 경쾌함을 더해줬다.
특히 성소는 핑크색이 돋보이는 사랑스러운 세일러 복으로 시선을 끌었다. 멤버들은 각자 세일러복, 블레이저 패션을 선보이며 다양한 프레피룩을 뽐냈다.
우주소녀의 '너에게 닿기를'은 지난 1월 발매된 곡으로 현재 다수의 음원사이트 상위권에 안착하며 라이징 스타인 우주소녀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우주소녀는 설아, 엑시, 보나, 성소, 은서, 다영, 다원, 수빈, 선의, 여름, 미기, 루다, 연정 13인조의 걸그룹으로 최근 많은 음악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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