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이희영 기자] ‘TV쇼 진품명품’에 황보미 아나운서가 출연해 스튜디오의 분위기를 밝혔다.

30일 오전 방송된 시사교양 ‘TV쇼 진품명품’(연출 백항규 신동인 김기표 홍성협)에서 황보미 아나운서는 1등을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진품명품’에서 황보미 아나운서는 밝고 솔직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황보미 아나운서는 화조영모도 8폭 병풍을 감상하면서 “별명이 꽃사슴이다”라며 병풍 속 사슴이 자신을 닮았다는 유쾌한 농담도 던졌다.

또한, ‘진품명품’에서 황보미 아나운서의 의상 또한 돋보였다. 황보미 아나운서는 흰색 시스루 의상에 네이비 원피스를 매치했다. 특히 황보미 아나운서는 브이라인으로 깊게 파인 네이비 원피스를 입어 볼륨감을 과시했다.

황보미 아나운서는 ‘진품명품’에 출연하기 전에도 관능미 넘치는 몸매와 비율로 인기를 끌었다. 평소 활동적인 성격의 황보미 아나운서는 SNS를 통해 운동하는 모습을 올려 몸매의 비결을 공개하기도 했다.

지난 2014년 황보미 아나운서는 SBS 스포츠 아나운서로 ‘베이스볼 S’의 진행을 맡았다. 지난해에는 윤도현과 함께 ‘한밤의 TV연예’ 진행자로 활약했다.

트윗하기

이희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