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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영, '사랑과 전쟁' 속 모습과는 다른 일상? '캐주얼'과 '시크'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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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영, '사랑과 전쟁' 속 모습과는 다른 일상? '캐주얼'과 '시크'의 조화
  • 이희영 기자
  • 승인 2017.05.15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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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희영 기자] ‘사랑과 전쟁’에서 재연 배우로 등장했던 민지영이 자신의 일상을 SNS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배우 민지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일상 속 모습을 찍은 사진을 게재하고 있다. 민지영은 ‘사랑과 전쟁’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민지영이 캐주얼하면서도 관능미 넘치는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 = 민지영 SNS]

특히 민지영의 패션이 눈에 띈다. 평상시에 민지영은 모자와 편안한 차림으로 캐주얼한 느낌을 강조했다. 민지영은 어깨를 드러내는 검은색의 티셔츠와 바지, 신발로 올블랙 패션을 완성했다.

또한, 민지영은 단조로울 수 있는 블랙 패션에 레드 색상의 가방을 매치해 스타일에 포인트를 줬다. 마지막으로 민지영은 선글라스를 착용해 시크한 매력을 더했다.

민지영은 지난 2000년 SBS 공채 9기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사랑과 전쟁’, ‘여인천하’, ‘뿌리깊은 나무’ 등에서 연기력을 다졌다. 민지영은 드라마뿐만 아니라 연극, 단편 영화 등 다양한 장르에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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