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김윤정 기자] 김아중의 섹시한 매력을 다시 조명되고 있다. 

배우 김아중은 평소 굴곡진 몸매를 가진 여자연예인으로 꼽힌다. 특히 최근 김아중이 tvN 새 주말드라마 ‘명불허전’ 출연 소식을 전해 다시금 그의 외모가 주목을 받고 있다.

김아중의 인스타그램에서는 그의 관능적인 매력을 볼 수 있는 사진을 다수 발견할 수 있다. 그중에서도 김아중이 공개한 한 장의 과거 사진은 그가 여름을 맞아 래쉬가드 스타일을 뽐내고 있는 모습이기에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김아중은 흰색 상의에 블루 톤의 하의로 이뤄진 래시가드를 입고 굴곡진 몸매를 자랑했다. 몸에 타이트하게 달라붙는 래시가드의 특성상, 김아중의 잘록한 허리라인이 드러났다. 

여기에 김아중은 화관을 소품으로 활용해 러블리한 분위기도 풍겼다. 성숙하고 사랑스러운 김아중의 매력이 더해져 김아중 특유의 건강미 또한 부각됐다.

김아중이 김남길과 함께 출연소식을 알린 ‘명불허전’은 침을 든 조선 남자와 메스를 든 현대 여자의 쌍방향 타임 슬립 판타지 메디컬 드라마다. ‘명불허전’은 오는 8월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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