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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Q] '7일의 왕비' 이동건-박민영, '부끄러움은 왜 내 몫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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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Q] '7일의 왕비' 이동건-박민영, '부끄러움은 왜 내 몫인가'
  • 주현희 기자
  • 승인 2017.05.29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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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이동건(왼쪽)과 박민영이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펼쳐진 KBS 2TV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 제작발표회에서 진행자의 요청으로 손을 가슴에 얹고 부끄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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