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스포츠Q 최대성 기자] 삼성 류중일 감독이 7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넥센과 3차전을 승리로 마친 후 역전포로 승리의 주인공이 된 박한이(33번)를 격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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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스포츠Q 최대성 기자] 삼성 류중일 감독이 7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넥센과 3차전을 승리로 마친 후 역전포로 승리의 주인공이 된 박한이(33번)를 격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