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5일 고척 제니스 아이스 링크에 열린 제51회 한국 중고연명 추계 고등부 대회에서 광성고와 경기고 선수가 넘어진 상태에도 불구하고 퍽을 따내려 다툼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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