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Q(큐) 최선희 객원기자] K리그 최초 조선적 재일교포 선수로 뛰었던 안영학이 3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2017 K리그 챌린지 28라운드에서 부산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이 날 추억의 스타로 부산을 방문한 안영학은 지난 2006년~2007년까지 부산아이파크 에서 뛰며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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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추억의 스타로 부산을 방문한 안영학은 지난 2006년~2007년까지 부산아이파크 에서 뛰며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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