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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휠체어컬링, 패럴림픽 첫패 뒤 첫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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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휠체어컬링, 패럴림픽 첫패 뒤 첫승
  • 강두원 기자
  • 승인 2014.03.09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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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강두원 기자] 한국 휠체어컬링 대표팀이 2014년 소치 동계장애인올림픽(패럴림픽)에서 첫 승을 신고했다.

리드 강미숙(원주연세드림), 세컨드 서순석, 서드 김종판, 스킵 김명진(이상 롤링스톤)으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은 8일 오후(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큐브 컬링장에서 열린 패럴림픽 휠체어컬링 풀리그 2차전에서 미국을 9-5로 꺾었다.

앞서 열린 첫 경기에서 빌질 적응에 실패해 약체 노르웨이에 0-10으로 패했던 한국은 실수를 줄여 첫 패의 충격에서 벗어났다. 2010년 밴쿠버 대회 은메달에 이어 2연속 입상을 노리는 한국은 9일 영국과 3차전을 치른다.

풀리그 출전 10개팀 중 4위 안에 들어야 결선 토너먼트에 오를 수 있다.

▲ 한국 휠체어컬림대표팀이 8일 오후(한국시간) 패럴림픽 2차전에서 미국을 9-5로 꺾고 1패 뒤 첫승을 거뒀다. 사진은 지난 7일 아이스큐브 컬링센터에서 실시된 한국 대표팀의 마지막 훈련.  [사진=뉴시스/사진공동취재단]

kdw0926@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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