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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컷Q] '미운우리새끼' 토니안, 샘 오취리와 가나 방문 '초대형 식용 달팽이'부터 '클럽 문화'까지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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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컷Q] '미운우리새끼' 토니안, 샘 오취리와 가나 방문 '초대형 식용 달팽이'부터 '클럽 문화'까지 체험
  • 이희영 기자
  • 승인 2017.12.24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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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희영 기자] ‘미운우리새끼’에서 샘 오취리가 토니안, 붐, 강남과 함께 아프리카 가나로 향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작가 육소영 강승희‧연출 곽승영 최소형)에서 샘 오취리는 토니안, 붐, 강남을 가나에 초대했다.

 

'미운우리새끼'에서 가나가 소개됐다. [사진 =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화면 캡처]

 

이날 ‘미운우리새끼’에서 토니안은 가나의 문화를 경험했다. 토니안은 가나 전통시장 도메 마켓에서 초대형 달팽이를 마주했다. 샘 오취리는 “가나에서는 달팽이를 즐겨먹는다”며 설명했다.

또한, ‘미운우리새끼’에서 토니안은 가나 고추를 먹고 아이크림을 먹는 등 가나의 음식을 즐겼다. 이 외에도 토니안은 샘 오취리와 함께 가나 클럽을 찾아갈 것으로 보여 기대를 높이고 있다.

가나는 아프리카 서부 기니만에 면해있다. 정식 명칭은 가나 공화국으로, 영국의 식민지에서 1957년 3월 6일 가나로 독립했다. 가나에 처음 방문한 붐, 강남, 토니안은 생소한 가나 모습에 감탄을 자아냈다.

‘미운우리새끼’에서 토니안이 붐, 강남과 가나를 방문한 가운데, 샘 오취리가 가나에 살고 있는 가족들을 소개했다. 네 사람의 가나 여행기에 시청자들 또한 가나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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