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음악중심'에서 더 이스트라이트가 '레알남자'로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0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는 더 이스트라이트의 신곡 '레알 남자'의 컴백 부대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수트를 입은 더 이스트라이트 멤버들의 성숙한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특히 화제를 모은 것은 '더 이스트라이트'의 인기 멤버 정사강과 '프로듀스101 시즌2'의 마스코트로 활약한 이우진이다. 두 사람은 '프로듀스 101시즌2' 당시보다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여성 팬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더 이스트라이트의 나이 역시 관심의 중심이다. 정사강은 17살, 이우진은 16살이다. 더 이스트라이트는 10대 밴드로 멤버들 대부분이 청소년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더 이스트라이트는 독특한 무대매너와 재치있는 가사, 남다른 악기 실력으로 데뷔부터 관심을 모았다. 최근 인지도가 상승한 '더 이스트라이트'의 컴백 무대에 음악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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