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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Q] 조이 빠진 레드벨벳 '피곤한 기색 역력' (평양공연 남측예술단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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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Q] 조이 빠진 레드벨벳 '피곤한 기색 역력' (평양공연 남측예술단 귀국)
  • 주현희 기자
  • 승인 2018.04.0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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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남북평화협력 기원 남측 예술단의 레드벨벳 슬기(왼쪽부터), 아이린, 웬디, 예리가 지난 4일 오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슬기, 아이린, 웬디, 예리는 예상 도착시간 보다 3시간 30분이 지난 뒤 공항을 빠져나오고 있다. 레드벨벳은 조이가 빠진 채 평양공연에 임했다. 
가수 윤상을 대표로 한 남측예술단은 조용필과 이선희, 최진희, YB(윤도현 밴드), 백지영, 레드벨벳, 소녀시대 서현, 정인, 알리, 강산에, 김광민 등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1일 오후 6시 30분 공연을 마쳤다. 한편 ‘2018 남북평화협력 기원 남측 예술단 평양 공연-봄이 온다’는 5일 오후 7시 55분 MBC, SBS, KBS 1TV를 통해 녹화 중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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