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가야금 연주자 가희가 24일 진주 경남도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진 국·양악 혼합밴드 ‘더 모리 밴드(THE MORI BAND)'의 '2014 송년 음악회'에서 아름다운 선율로 가야금 속주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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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가야금 연주자 가희가 24일 진주 경남도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진 국·양악 혼합밴드 ‘더 모리 밴드(THE MORI BAND)'의 '2014 송년 음악회'에서 아름다운 선율로 가야금 속주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