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네이버 웹툰 '신의 탑'이 등장인물들이 총출동하며 독자들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자하드와 밤의 대결에 이어 라헬, 우렉 마지노가 등장하며 웹툰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10일 공개된 네이버 월요웹툰 '신의 탑'에는 자하드와 대결을 이어가는 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개된 에피소드에서 바깥의 자하드는 밤의 눈 색깔로 밤이 탑 밖의 사람이라는 사실을 눈치챈다.

라헬의 깜짝 등장도 눈길을 모았다. 라헬은 '신의 탑' 시즌1부터 등장한 존재로 밤의 모험의 시작을 도왔던 인물이다. 라헬은 새로운 몸을 얻어 등장하며 독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조회수 순위 1위인 '신의 탑'의 뒤를 이어 '뷰티풀 군바리'가 웹툰 순위 2위를 차지했다. '윈드브레이커'는 3위, '소녀의 세계'는 4위를 차지했다.

별점순 순위 1위는 '환생동물학교'가 차지했다. '이상하고 아름다운'은 웹툰 순위 2위를 차지했다. '닥터 하운드'는 별점순 순위 3위를 차지했다. '소녀의 세계'는 별점순 순위 4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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