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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T YA! 공원소녀' 공원소녀, 남다른 비주얼? 단숨에 성공한 미션 확인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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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T YA! 공원소녀' 공원소녀, 남다른 비주얼? 단숨에 성공한 미션 확인하니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8.08.30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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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GOT YA! 공원소녀'의 멤버들이 한강에서 시민들과 함께 미션을 수행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GOT YA! 공원소녀'(연출 정원용)의 공원소녀는 빙고 미션에 도전했다.

 

'GOT YA! 공원소녀' [사진= 'GOT YA! 공원소녀' 화면 캡처]

 

이날 'GOT YA! 공원소녀'에서 공원소녀는 한강 공원에서 미션을 진행했다. 소소와 레나는 '예뻐요'라는 말을 듣기 미션에 도전했다. 두 사람은 곧바로 남성 시민들을 향해 달려갔다.

소소와 레나의 모습을 지켜보던 다른 공원소녀 멤버들은 "2분 정도면 성공할 것 같다"고 예상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예상과 달리 1분도 걸리지 않아 미션에 성공했다. 이를 지켜보던 딘딘은 "진짜 예쁜가보다"고 말하며 감탄했다.

이어진 미션은 '댄스 같이 추기'였다. 이들은 시민들에게 달려가 "저희와 춤을 쳐 주실 수 있냐"고 부탁했다. 공원소녀와 시민들은 트와이스의 'TT'의 포인트 댄스를 추며 시선을 끌었다.

또한 공원소녀는 '공원소녀 4행시'에 도전하기도 했다. 공원소녀 멤버들은 계속해서 미션에 실패했다. 적극적으로 4행시에 나선 시민을 만났지만 마지막 '녀'에서 실패하며 아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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