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황후의 품격'의 후속작 '빅이슈'의 새로운 예고편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빅이슈'는 한예슬과 주진모, 신소율이 출연하는 드라마다.
21일 SBS '황후의 품격'의 마지막회 이후 새 수목드라마 '빅이슈'의 예고가 공개됐다. 해당 예고는 감각적인 영상과 한예슬, 주진모의 카리스마가 어우러져 기대를 모았다
특히 이번 '황후의 품격' 예고편에서는 주삿바늘과 바이크 레이싱, 의미심장한 한예슬의 대사와 묶여있는 주진모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빅이슈'의 첫 방송 역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빅이슈'는 오는 3월 6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빅이슈'는 매주 한 건 스캔들을 쫓는 주인공의 파파라치 에피소드를 담은 드라마다. 액션과 추리 등 볼거리가 많은 드라마로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황후의 품격'은 평균 시청률 10%를 넘기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황후의 품격'의 후속작인 '빅이슈'가 전작 못지 않은 화제성과 시청률로 사랑받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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