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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여자)아이들, '세뇨리따'로 정열적인 무대… 전소연·수진 카리스마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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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여자)아이들, '세뇨리따'로 정열적인 무대… 전소연·수진 카리스마 빛났다
  • 주한별 기자
  • 승인 2019.03.0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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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뮤직뱅크'에서 (여자)아이들의 신곡 '세뇨리따'의 컴백 무대가 펼쳐졌다. 

1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여자)아이들의 '세뇨리따' 무대가 펼쳐졌다. 이번 '세뇨리따'는 전소연의 자작곡으로 정열적인 탱고 스타일의 곡이다.

 

[사진 = KBS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뮤직뱅크'에서 (여자) 아이들은 성숙한 매력이 돋보이는 레드톤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소연은 도입부의 랩으로 카리스마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세뇨리따'는 공개 이후 각종 음원사이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사랑받는 곡이다. 그동안 라틴 뮤직 스타일의 (여자)아이들의 곡과 다른 신선한 장르의 곡으로 음악 팬들을 사로잡았다.

(여자)아이들은 지난 2018년 데뷔한 큐브 엔터테인먼트의 6인조 걸그룹이다. '프로듀스101 시즌1', '언프리티랩스타3'에서 실력을 뽐낸 전소연이 소속된 그룹으로 데뷔부터 화제를 모았다. (여자)아이들은 지난 2018년 골든디스크, 서울가요대상에서 신인상을 휩쓸며 라이징 스타로 떠올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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