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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대한민국 봉사대상 받은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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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대한민국 봉사대상 받은 비결은
  • 유근호 기자
  • 승인 2020.12.3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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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유근호 기자] CJ대한통운이 사회공헌 활동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CJ대한통운은 31일 "2020 대한민국 봉사대상을 수상했다"며 "2년 연속 큰 상을 받아 영광이다. 앞으로도 공유가치창출(CSV)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봉사대상은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나눔과 봉사를 실천한 단체나 개인에게 한국유엔봉사단이 수여하는 시상식이다. 나눔문화를 확산하려는 취지로 매년 시행되고 있다.

안헌식 유엔봉사단 이사장(왼쪽)과 박진규 CJ대한통운 부장. [사진=CJ대한통운 제공]

 

한국유엔봉사단은 1971년 3월에 외교부 산하로 설립됐다. 평화, 개발, 인권 중심의 가치관을 확립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국내복지, 사회개발교육, 구호개발, 긴급구호 비영리 공익사업을 펼치는 사회봉사단체다. 

CJ대한통운은 "CJ그룹의 경영철학인 사업보국(事業報國) 정신을 기반으로 다양한 CSV 사업과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실버택배, 장애인택배 등 물류업계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취약계층에게 제공한 게 대표적이다. 

CJ대한통운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크게 확산됐던 지난 3~4월 대구경북지역 개인택배 물량무료배송을 지원했다. 또 연말에는 구세군 자선모금에 사용되는 자선냄비, 핸드벨, 저금통, 의류 등 자선모금 물품 1000여 상자를 무료 전담배송했다.

코로나 팬데믹에 맞춰 비대면 공헌활동도 진행했다. 미국, 중국 등 해외 임직원이 외국어로 동화책을 읽어주는 목소리를 녹음해 교육용 유튜브 영상을 제작하는 ‘책 읽는 외국어 마을’ 봉사활동이 그렇다. 태양광 랜턴을 만들어 에너지 부족 국가에 전달하는 ‘세상을 밝히다’는 시작 하루 만에 배정 물량에 대한 신청이 마감될 정도로 임직원 사이에 호응이 좋았다. 이외에도 소외 아동을 위한 ‘마스크 만들기’, ‘신생아 모자 뜨기’ 등 임직원들이 짬을 내 참가한 사회공헌활동(CSR)이 여럿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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