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배우 안보현(왼쪽), 조보아가 11일 오후 경기 파주시 CJ ENM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21 MAMA’ 레드카펫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K-POP 음악 시상식 ‘2021 MAMA(2021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가 개최됐다. 이번 ‘2021 MAMA’는 K-POP이라는 언어를 통해 국가, 인종, 세대의 벽을 넘어 편견없이 서로의 가치를 존중하고 전세계가 더 큰 하나가 되는 강력한 음악의 힘을 경험하게 한다는 ‘MAKE SOME NOISE’를 콘셉트로 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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