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Q 최대성 기자] 13일 2015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한일전이 시작되는 가운데 애국가가 연주되고 있다. 대회 빅매치인 한일전이지만 메르스 공포 때문인지 빈자리가 많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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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Q 최대성 기자] 13일 2015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한일전이 시작되는 가운데 애국가가 연주되고 있다. 대회 빅매치인 한일전이지만 메르스 공포 때문인지 빈자리가 많이 보이고 있다.